깊은해구아래/물고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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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알레 2012. 9. 30. 23:01



​. 에 대해 아느냐.


. 은 들리지 않는 탄성​
​. 은 차마 내뱉지 못한 슬픔​
​. 은 집어삼킨 분노라​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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