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알레 2013. 11. 12. 21:34



상당히 취향에 맞는 드라마.

여주인공인 엘리자베스에게는

아무래도 영 몰입이 되지 않지만

레드 역의 제임스 스페이더가 워낙 케릭터를 잘 살려줘서

궁시렁 거리면서도 찾아보고 있다.




덧,

근데 보니까 제임스 스페이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크리터리에 남주로 나왔던 사람이네.


이랬던 사람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두둠칫!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