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우리알레 2008. 10. 24. 22:57


내일은 오래간만에 동생 얼굴 보러가는건데
일찍 자야지!
그래야 약속 시간에 늦지 않을 듯.

로드...
오늘 다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읽지 못했다.
내일 지하철 타고 왕복하는 동안 훑어봐야 겠다.


...그런데, 설마 피자에 마요네즈 뿌려서 주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