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조약돌

징계 당했다는 빵꾸똥꾸 생방

에우리알레 2009. 12. 23. 23:17


 

뭐랄까...
얼마나 힘들게 참고있는지
듣는 나까지 웃기면서 울고 싶어진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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