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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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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t gonna stop - AID 계속적으로 주제가 반복되는 느낌이 재미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홍월 - S.I.D-Sound 붉은 달도 적월도 아닌 홍월이라는 단어의 어감이 사랑스럽다. 작곡 : BLOODMOON 편곡 : BLOODMOON 작사 : BLOODMOON 보컬 : Narae 깊고 깊은 이 긴 밤에 날 기다리는 구름 속에 숨은 붉은 달이 너무나 그리워서 구름아 구름아 사라져라 그대의 진심을 보여주오 이제는 믿음을 가지고서 내게 말 건네주오 검게 물든 하늘 저편에서 지켜보는 붉은 달은 나를 암흑에서 헤메지 않게 너의 붉은 옷을 대지위에 벗어두고 나를 물들이며 밝디 밝은 보름달이 되어라 지금 이 마음도 모두 세월이 가면 사라질 것 같은 불안함에 너무나 괴로워서 홍월아 홍월아 나타나라 언제나 나만을 비춰주오 너의 아름다움 잊지 않게 영원히 빛나주오 넓디 넓은 하늘 저편에서 내려오는 붉은 달은 마치 태양처럼 포근하구나 너의 ..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 - 설이왕자 뭐랄까, 설이왕자님 친구는 정말 뿌듯할 듯'ㅂ' 설이왕자님의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general82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Ocean flight - 오렌지 플레인 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야. 활짝 웃으렴. 스마일! 두려움 따위에 쓰러져선 안되! 바람을 등에 업고선 한걸음 한걸음!! 절망이 벤치 위에 앉아 있다와 좋은 대비를 이루는 노래가 아닌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myground - soNgmaN 렌덤 돌려서 듣고 있는데 귀에 딱 걸려서 포스팅! 뭐랄까... 여기는 내구역이야! 라고 주장하는 듯한 자신만만함이 느껴진다.
사랑을 잃었다 - 이햐 당연한듯 난 너를 잃었다. 자의와는 상관없이 자행된 이별을 말해 주는듯 반복되는 가사가와 마지막 단락의 몽상적인 가사거 인상 적이다. 널 그리워 했던만큼 눈물이 흘럿다. 아파해도 소용없는 현실이 싫었다. 무엇하나 할 수 없는 내가 미웠다. 결국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헤메이고 헤메어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워도 그리워도 찾을 수 가 없다. 소리내어 외쳐봐도 대답이 없다. 당연한듯 난 너를 잃었다. 흘러가는 시간속에 홀로 멈춰있고 널 부르던 내 입술은 바람에 마르고 정지된 기억속에서 down, down, down 결국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헤메이고 헤메어도 보이지 않는다. 그리워도 그리워도 찾을 수 가 없다. 소리내어 외쳐봐도 대답이 없다. 당연한듯 난 너를 잃었다. 내 눈에 빛이 들어오네요 여기가 현실인..
Lost - Misely Misely라는 분의 곡. 몽환적인 울림이 매력이다 악기 정보나 연주자 등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블레이어에 아무 정보도 없다=ㅂ=; 싸이에 들어가 알아낸 것은 사진 찍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는 겄뿐 http://www.cyworld.com/misely
Saund Wave - 히야 느낌이 좋은데... 올라온 노래가 이것 밖에 없다. 보컬을 못구한건가=ㅂ=; 장르는 메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