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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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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국의 팬더 먹방 챱챱챱챱! 식욕 없을때 보면 안성마춤.
롤리타 렘피카 2nd 칵테일 파티 이벤트. 이태원 글램 라운지. 엘렘 런칭 칵테일 파티 by 롤리타 렘피카 향수로 유명한 롤리타 램피카의 칵테일 파티 이벤트가 진행중. 새로운 향수인 엘럼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파티라고 한다. 엘럼은 탑노트는 라임의 시트러스,미들노트는 자스민, 일랑일랑, 코코넛 플라워,베이스 노트는 샌달우드와 몰약향. 금빛의 케이스와 어울리는어른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향수다. 15주년 칵테일 파티 파티의 후기를 슬쩍 봤는데, 롤리타 렘피카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멋진 파티였는듯. 각 향수를 모티브로 만든 칵테일을 마실수 있었다고. 알콜에는 약햔 나지만,이러한 컨샙이라면 상당히 구미가 당긴다.게다가 참석자들 중 추첨을 통해 알찬 선물까지 증정 했다고.이번에는 과연 어떤 컨셉의 파티가 진행될런지. 이벤트 기간은 2013년 9월 17일 화요일부터 30일 월요일까지. 당첨은 1차 9월 24일 1..
민변은 지금 「표현의 자유 옹호 및 증진을 위한 공익변론기금」 모집 중 오래간만에 들어갔던 이웃 블로거 님의 글에서 들을 수 있었던 소식. 민변에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이 생겼을 경우 이를 돕기 위한 변론 기금을 모집중이라고 한다. 모집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고 목표 금액은 5억원. 이 모금을 통해 모아진 돈은, 표현의 자유를 억업당한 사람들을 위한 변론이나 관련 출판, 홍보, 교육, 그밖의 표현의 자유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자세한 사항은 밑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http://minbyun.org/?document_srl=496877#0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아는 동생이 말했다 나도 알고 학교 일진도 아는데 왜 어른들만 몰라? 오늘 진심으로 4년전 대통령 선거날에 아프다는 핑계로 침대에서 뒹굴거린 것이 부끄러웠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360317 어제 아무래도 예감이 이상해서 한미 FTA관련자 명단을 한번 작성해 이정토에 올렸었는데.. 불길한 예감이 결국 맞아떨어졌군요.. 저 개인적으로 작성한 한미 FTA 날치기 관련 명단입니다. X맨들이 섞여있긴 하지만 당론으로 반대를 표명한 민주당과 선진당과 창조한국당은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래 명단은 제 블로그 첫화면에 걸어두고 결코 잊지 않을 생각입니다. 대통령 이명박 국무총리 - 김황식 기획재정부장관 - 박재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이주호 외교..
Adele - Someone Like You 최근 버닝중인 노래. 역시나, 이번에도 영국 가수! 왜 내가 좋아하는 가수는 영국 가수가 많은지; 브릿팝 취향인가?
´서민 살림 아랑곳´ 의원들은 수당 챙기기 급급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1071 일본에 지진과 원전 사태가 난것을 기회로 여긴듯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의 한심한 행태에 불이 붙었다.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아마 이 기사는 쉴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원전 뉴스에 금새 묻혀 버릴듯.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이란 그저 말 잘듣는 노예에 불과하단 생각이 자꾸 든다.
아이 엠 넘버 포 - 매우 잘 만든 헐리웃 스타일 영화 크레이지티켓에서 초 저가로 씨너스 영화 예매권을 구매한 기념으로 동생과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다. 블랙 스완은 동생이 이미 봤기 때문에 우리가 택한 영화는 [아이 엠 넘버 포] 영화의 티처무비나 포스터 한장 보지 않고 그냥 최근 뜨는 영화에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까지만 알고 선택했는데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상영관의 문을 나서면서 동생과 나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이 영화 재미있는데?] 라고 조금도 주저 없이 말했다. 정작 영화의 자세한 정보를 찾아 본것은 바로 오늘,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서였다. 알고보니 이 영화의 감독은 디스터비아, 이글아이의 D.J. 카루소! 아, 그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세 영화의 분위기가 묘하게 유사하다는 것을 깨닳았다. 속도감 있는 진행과 스릴 있는 화면 연출이 바로 그렇다. 그..
정말 오래간만에 찍은 달 사진. 밤에 셔터 스피드 설정을 어떻게 해야 달이 찍히는지 까먹어서 한참을 끙끙 거리다 성공했다. 카페 다닐적엔 기본 월 18회 정돈 밤 퇴근이어서 밤하늘이나 야경을 종종 찍었었는데... 이젠 밤은 그냥 잠자는 시간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보름이었던 그제는 하늘이 흐려 달 구경을 잘 못했지만 어제는 정말 대낮같이 밝은 달빛이 어둠을 밝혀주고 있었다. 가로등이 필요 없다는~!! 그래서 어제 밤엔 오래간만에 복길이랑 같이 달밤 산책을 하면서 달 구경이랑 달 그림자 구경도 실컷했다. 도시 사는 사람들은 아마 잘 모를 것이다. 휘엉청한 보름달이란 표현이 왜 나온 것인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