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앤바리스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바이 2009, 잘 부탁해 2010! 신년을 맞아 유리창 위의 그림을 새로 그렸다. 아직 한쪽 면 뿐이지만... 호랑이 해를 맞이해서^^ 올 한해, 저 등을 따라 커피의 길을 달려볼까나? ps. 직원들에게는 호랑이의 엉덩이가 인기 있었다=ㅂ=;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더치, 그 스모키한 향 카페에 더치툴을 들여놓았다. (위쪽 문화원에) 다음달 부터는 더치커피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요즘 이것 저것 시험해 보고 있는데 이건 콜롬비아를 조금 연하게 내린 것. 개인적으로 더치는 카페인은 적지만 향이 강해서 오히려 더 취하는 느낌이 드는데, 콜롬비아로 연하게 내린이 녀석은 스모키한 향은 은은히 나면서도 신맛이나 더치 특유의 농밀한 향이 좀 적어서 제법 마실만 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Tea and Coffee]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