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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배선 공사중




지난주에 드디어 철거 작업이 끝났고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배선공사에 들어갔다.

날씨가 추운것도 힘들지만
무엇보다 힘든건 주변 건물주 눈치보기.

바로 옆건물에 피시방이있는데
공사소음에 무척 민감하다.
불행중 다행인것은
간은 건물 1층의 횟집은
해질무렵부터 장사를 해서
피해주는 일은 거의 없다는 점 정도.

앞으로 몇주는 더 쿵쾅거릴 것 같은데 ㅠㅠ
제발 별트러블없이 지나가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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