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노을



사락사락을 급습한 냥냥이를 마중 나갔다가

눈에 들어온 노을이 너무 예뻐서

다시 카페로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 나왔다.


찰칵찰칵!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대를 즐겁게 하는 방법]을 안다는 말을 들었다.  (0) 2013.08.12
비오기 직전  (2) 2013.08.11
일렁임.  (2) 2013.08.09
레몬 머랭 타르트  (2) 2013.08.08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다  (0) 201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