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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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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당첨 발표! - 늦어서 죄송합니다;;; 예고했던 날자는 21일인데.. 발표가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사실 처음에는 한분만 드릴까 했는데 다른 분들의 나눔을 보니 제가 너무약소 한듯 해서 두분에게 드리기로했습니다. 홍차를 신청하신분은 Adios님 바람노래님 파아랑님 쌍지팡이님 으로 총 네분이셨습니다. 네분 모두 홍차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셨기 때문에 어느 분에게 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제가 직접 뽑는 것은 포기하고 네어버 사다리게임의 힘을 빌리고야 말았습니다ㄱ-;;; ...그 결과 바람노래님과 파아랑님이 당첨!!! 두분에게는...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5회분 트와이닝 얼그레이 5회분 아마드 다즐링 5회분 포트넘&메이슨 스트로베리 2회분 금상첨화 2회분 화차 3회분 총 22회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를 비밀 덧글로 ..
6/17일 동시 나눔 - 트와이닝과의 첫 만남 기념 홍차 나눔 우선 이런 좋은 이벤트를 계획 초하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얼마전에 트와이닝의 홍차를 구입했습니다. 포트넘&메이슨, 루피시아, 아마드 이후로 처음 접하는 회사의 홍차입니다. 그 기념으로 소소한 나눔을 할까 합니다. 저는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일하고 있지만 커피 만큼이나 홍차와 다른 차들을 좋아합니다. 사실, 커피는 믹스의 힘을 얻어 제법 대중화가 되었지만 차는 아직 한국에서는 즐겨 마시는 분들이 적은 편이지요. 커피를하루에 30여잔씩 마신다는 분들은 찾아보기 쉽지만 차를 그렇게 마시는 경우를 찾기 어렵지요. 우리는 법이 까다롭고 번거롭다는 이유도 있지만 제대로된 것을 마시자면 커피쪽도 만만치 않지요. 그보다는 정작 먹고싶은 마음이 들어도 쉬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마트에 가서 차, 커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