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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5일 - 거리문화기획사 Rock station 11월 5일, 거리문화기획사의 공연에 다녀왔다. 사실 거리공연을 할 생각이었지만 비가온다는 구라청의 말때문에 Rock station으로 공연 장소가 변경되었다. 아래는 리허설 하는 동안 찍어본 사진. 아람 밴드의 보컬 제이브라우니=이지상의 모습. 공연 직전에 밴드가해체, 혼자 무대에서 열창을한 이지상. 아래는 서먹 밴드의 모습. 이쪽은 보컬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우클렐라를 맡고있는 김영찬씨가 임시로 보컬을 맡게되었다. 이건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젬베오빠'의 주인공인 젬베오빠님. 열창 열창~~ 제일 오른쪽은 기타를 맡고있는 장인준씨. 아래는 경일 & 성모씨. 슬슬 시간이 다 되어가자 천안 공고 댄스팀인 [천울]이 도착했다. 이 근방 여중고생들에게는 아이돌급 존재?! 즐겁고 흥겨운 무대였다~ 그 다음에 이어진..
그 진실성 때문에 소름 끼치는 - UMC/UW -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노래를 잘 부른다든가 곡의 흐름이 유난히 멋진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듣고있자면 가사 때문에 현기증이 이는 노래. [내 알바아님] 무뇌아 처럼 반복되는 가사를 한번이라도 입에 담은적은 없는지 생각해볼 필요를 느끼게 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Rainy day - The Universe 빗방울 처럼 튀는 기타음과 빗소리처럼 겹쳐서 울리는 목소리. 조금 쓸쓸하지만 상쾌한 곡 마치 비오는 날 처럼. ------------------------------------------------------------ 랩, 보컬, 작사 : 전군 기타, 작사, 작곡 : 해수 It's raining now raining Now It rains in my mind is mournfully Nothing i can do without you without you I don't know what to think (to do) All i know is you are not here Why in the world is this so hard, why is it why.... Staying in the room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