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바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 드디어 슬럼프가 깨지는 듯한 느낌이!! 거의 두달 동안이나 글이 안써져서 힘들었는데...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는 느낌! 파이팅, 파이팅~! 내일부터는 용기를 내어 다시 나비를 써보자!! 2챕터 까지는 완결을 봐야 하지 않겠나!!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장마여, 바이바이 포도가 과습으로 썩기시작했는데 딱 적당한 타이밍에 장마가 끝났다. 어제 오늘은 태풍덕에 하루종일 시원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 눅눅한 공기도 멀리 날라갔고^ㅂ^ 이제 불볕 더위가 시작이겠지만, 나무그늘에서 일하는거라 오히려 시내 돌아다니는것 보다 시원'ㅂ' ..그런데 작년처럼 포도 딸때 2차 장마 시작!! 이러는건 아니겠자?-ㅂ-;;;?? 아래는 과습으로 운명하신 포도알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