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해주세요ㅠ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에 돌아오는 길에 구정도 지났고 이제 봄이 올때가 다 되어 가는지 해가 제법 길어졌다. 평소대로라면 한참전에 깜깜해 졌을텐데, 아직도 하늘은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기에 간만에 카메라를 들어봤다. ...요렇게 혼자 폼잡고 사진 찍고 있었는데 저 멀리 길 끝에서 차가 한대 기다리고 있었다는ㅠㅠ 죄송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