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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2012년 3월 9일 밤






야심한 시간이지만....
오늘같은 날은 좀 먹어도 된다고>_<

초는 심플하게 3개다 ㅋㅋㅋ
또 하나 하나 늘어가겠지.

이미 밤이 깊어 촛불을 끄자 방은 암흑 천지.
어쩔 수 없이 폭죽을 어둠 속에서 하늘로 쏘아 올린다.

팡, 팡!

하나도 보이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산다!!
불을 켠 뒤에 보니까 폭죽 종이가
하나도 안펴지고 떨어져 있었다는건 비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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