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2012년 3월 9일 밤 에우리알레 2012. 3. 10. 05:51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야심한 시간이지만....오늘같은 날은 좀 먹어도 된다고>_<초는 심플하게 3개다 ㅋㅋㅋ또 하나 하나 늘어가겠지.이미 밤이 깊어 촛불을 끄자 방은 암흑 천지.어쩔 수 없이 폭죽을 어둠 속에서 하늘로 쏘아 올린다.팡, 팡!하나도 보이지 않았지만 분위기는 산다!!불을 켠 뒤에 보니까 폭죽 종이가 하나도 안펴지고 떨어져 있었다는건 비밀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물고기인간의나라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트&로제타 (2) 2012.03.26 가막새 (2) 2012.03.14 복길이 (4) 2012.02.21 아침 (2) 2012.02.20 머리말고왔다 (0) 2012.02.19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하트&로제타 가막새 복길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