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라속의파도

ハルジオン(하루지온) - BUMP OF CHICKEN








개망초.
길을 걷고 있노라면
여기저기 무리지어 가냘프게 흔들리던 꽃의 이름.

언젠가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맑던 밤
달빛을 받아 빛나던 하얀 꽃무더기.
그 습기 어린 향.




枯れて 解ったよ. あれは僕のタメさいてた
시들고나서야 알았어. 그건 날 위해 피어있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