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맞다면,
지겹게 비가 연일 내리던 날 중 하루였을 것이다.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보는 노을에 넋을 놓고있다가
차로 달려가서 똑딱이를 꺼내들었다.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는 멋진 하늘이었다.
지겹게 비가 연일 내리던 날 중 하루였을 것이다.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보는 노을에 넋을 놓고있다가
차로 달려가서 똑딱이를 꺼내들었다.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는 멋진 하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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