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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의 명가, 휘테커스의 명장 컬렉션 시식기 애리스 키친에서 새로 출시된 휘테커스 초콜릿 리뷰입니다!http://alicekitchen.co.kr/ 제가 받은 제품은 휘테커스 명장 컬렉션. 이렇게 하드 케이스에 마치 책처럼 3가지 맛의 초콜릿이 들어있어요. 페어 & 마누가 허니말보로 씨 솔트 & 카라멜사모안 64% 다크애플 & 바닐라 화이트와이카토 우롱50% 다크등의 총 다섯가지 종류의 초콜릿이 있고, 이중 3가지 맛을 옵션에서 선택하는 방식으로 주문 받고 있더군요. 제가 받아본 초콜릿은 와이카토 우롱50%, 사모안 64% 다크, 말보로 씨 솔트 & 카라멜 안은 물견무늬 금박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잘라 먹기 편한 판 모양입니다~이 작은 조각 하나가 10g이고요,판 하나의 무개는 총 100g입니다. 마침 핸드드립을 내려먹고 있는 중이어서 커피와 함께..
[ 2030 화성 오디세이 ] 가볍게 읽는 2030년 화성 여행 ​ ​2030 화성오디세이는, 제목이 말해주는 것 처럼현재가 아닌 미래를 배경으로 쓰여진 책이다즉, 오늘날의 과학기술만 등장 하는 것이 아니라2030년에 개발되었을 것으로 예상 되는 기술도 등장 하는 것이다.특이 이러한 점은 후반부에 더 많이 등장한다.때문에 이 책은 공상 과학 소설 같은 느낌도 강하다. 이러한 점 들은 이 이야기들이 연재된 매체의 영향이 큰것으로 보인다.과학 동화는 전문 과학잡지 라기 보다는좀 더 대중을 위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선호하기 때문이다.이는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 생각 된다. 2030은 총 22명의 관련 전문가가 집필에 참가했고,각기 1~3명 씩 한챕터를 맡아 각자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그래서일까, 초반 몇챕터 까지는 한명의 주인공이 이끌어 나가..
Darjeelian - Assam Satrupa STGFOP 2nd Flush ​ 다질리언 아쌈 새트루파 STGFOP 2nd Flush심홍색. 아쌈 특유의 묵직함과 풍부한 몰트향(엿기름향)이 느껴진다. 은은한 단맛. 약간의 타닌.
서울 카페쇼에서 선보이는 신제품 "발뮤다 더 토스터"! 2015 서울 카페쇼에서 신제품 발뮤다 더 토스터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발뮤다 더 토스터도 만나고!직접 구운 빵도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지금까지 경험했던 토스트기와는 전혀 다른 식감의 바삭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 카페쇼▼* 기간 : 2015.11.12(목) ~ 2015.11.15(일)*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 * 이벤트 : 미션을 수행하신 분 중 50명을 추첨하여 서울 카페쇼 입장권 2매를 보내드립니다. ▶카페쇼의 또 하나의 즐거움◀ 하나> 발뮤다 더 토스터로 직접 구운 토스트를 즐길 수 있는 즐거움! ◆ 빵 속에 풍부한 향과 바삭하고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토스트! ◆ 치즈의 향이 입안에 풍부하게 퍼지면서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치즈 토스트!..
​들어가기에 앞서, 리뷰가 늦어 진 것 사과 드립니다.연휴가 끼이는 바람에 날짜 개념이 희박해져서;; --------------------------------------독한 것들의 표지에는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개구리가 장식하고 있습니다.보기에는 진귀하고 예쁜 청개구리를 닮은 작은 개구리지만,사실 이 개구리는 치명적인 독을 가지고 있지요.이 개구리처럼 독은 여러가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단지 위협적이고 나쁜 것이 아닌,우리 삶에서 실제로 매우 다양하게 쓰이고 있지요.어떠한 좋은 음식이나 성분이라고 해도과도하게 먹거나 접하게 되면 독이 되어버리지요.그리고 위협적인 독을 가지고 있는 동물들의 독도때에 따라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약이 되기도 하지요. 예를 들자면, 이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고있지만,민간..
한국의 전통과자 - 자서전 적인 개론서 MID에서 진행중인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한국의 전통과자를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이전에 진행했던 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 서평단에서는미끄덩 했던 기억이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이번에는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당첨이 되었네요 ㅎㅎㅎ 한국의 전토 과자의 표지입니다.한과에 어울리는 단아한 이미지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들어가 있는 한과들의 삽화 역시곱고 단아합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제목에 적힌 바와같이자서전 적인 개론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그 점은 띠지와 표지 하단에 선명하게 박혀있는[나는 한과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꿈꾼다]라는 메시지에서 예고되고 있지요. 또한 그러한 점은 책날개의 지은이 소개에도 나와있네요. 이 책은 저자의 수십여년 간의 한과 일생의 단편들과다양한..
네가 그리는 궤적 1. 그것은 우주에서 가장 보잘 것 없고 흔한 천체에 불과했다. 태양에게서 지나치게 멀리 떨어져 있어 한줌 빛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에서 공허히 존재하며, 설혹 빛이 흘러든다 해도 온전히 빛을 내지도 못하는 검은 얼음 덩어리. 태양계에 존재하는 천체들 중에서 가장 검은 존재. 그것이 바로 너였다. 그러나 너는 수많은 암석과 얼음덩어리들의 틈바구니에서 튕겨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너의 운명은 역전한다. 이유? 목성이나 해왕성의 중력, 혹은 또 다른 천체의 충돌. 따져보면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네 앞에 펼쳐진 길이다. 너는 다른 천체들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길을 걷게 되는 거니까. 태양계의 중심부로 끌려들어간 너는 광원에 점점 가까워진다. 카이퍼 ..
영종대교 106중 추돌 최초 사고 블랙박스 영상 중간에 택시 기사가 사고 차량에서 내리는데,잠시후 다른 버스가 그대로 추돌;;안내리고 차에 있었으면 크게 다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을 보여주면서 지인 왈 오른쪽 가로등 간격 50m(포털지도에서 그림자위치로 거리산출가능)가로등 4개 주파 시간 약 5.2초∴200m 약5.2초=시속 = 123km/h 추정 저 안개 속을 그 속도로 달리다니... 무슨 생각을 한걸까 저 버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