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택배 담당하는분이 휴가를 가서
다른 직원이 대타를 뛰는 날이었다.
평소에는 4시 30분에 오던 택배차가
오늘은 6시가 가까워지도록 오지 않았다.
6시면 물류창고로 발송시작하는 시간인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우체국으로 전화를 걸어보자
연락을 안해서 안오는줄 알았다나 ㄱ=;;
전자 송장 작성해서 이미 보내놨는데
택배가 없을리가 있냐고!!!
여튼, 덕분에 포장은 다 끝마칠 수있었지만...
전화를 안했으면 정말 정신 가출했을 듯.
오늘은
택배 담당하는분이 휴가를 가서
다른 직원이 대타를 뛰는 날이었다.
평소에는 4시 30분에 오던 택배차가
오늘은 6시가 가까워지도록 오지 않았다.
6시면 물류창고로 발송시작하는 시간인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우체국으로 전화를 걸어보자
연락을 안해서 안오는줄 알았다나 ㄱ=;;
전자 송장 작성해서 이미 보내놨는데
택배가 없을리가 있냐고!!!
여튼, 덕분에 포장은 다 끝마칠 수있었지만...
전화를 안했으면 정말 정신 가출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