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들어와 화분을 보니,
사랑초 새싹이 돋아나고있었다.
한달 정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무성해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카스에 사진을 올렸다.
잠시후,
범씨의 덧글이 달렸다.
[사랑초는 꽃말이 뭔가요?]
일년넘게 키우기만 했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기 때문에
네이버의 힘을 빌어 검색!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게요]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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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들어와 화분을 보니,
사랑초 새싹이 돋아나고있었다.
한달 정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무성해지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카스에 사진을 올렸다.
잠시후,
범씨의 덧글이 달렸다.
[사랑초는 꽃말이 뭔가요?]
일년넘게 키우기만 했지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었기 때문에
네이버의 힘을 빌어 검색!
꽃말은
[당신을 버리지 않을게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