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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너는




착하니까 사실대로 말 해 줄거야. 그렇지?

나 나쁜 사람인지 알죠?

누나니까 이야기 하는거야.

언니는 참 따뜻한 사람이예요.
언니는 잔인한 사람이예요.

언니는 그런 사람이 아니잖아.

누님처럼 달달한글 잘 읽었습니다.

얼굴을 보는 순간 안심 했어요.

목소리를 들으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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