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추천해준 소설을 이제야 읽었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랑 소년 j의 말끔한 허벅지는 상당히 취향이었다.
(천사는 여기 머문다1은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전부터 느낀건데,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다 여자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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