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ilyreading

2 of Chalices




이 카드가 나왔다니.

묘한 기분이다.






평온을 원한다면 놓아버려.

그것이 아무리 값진것이라 느껴질지라도.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거야.

계속 여기에 머무를 수는 없잖아.


The trip, letting go of memories and continuing.







'Daily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집시카드운  (3) 2013.11.14
XIV Temperance  (0) 2013.08.22
9 of Swords  (4) 2013.07.22
2 of Swords  (0) 2012.08.25
6 of Chalices  (0)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