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쉰듯한 목소리가 매력.
가사는 100% 공감이 가는데..
끄덕끄덕 하면서 듣다가
어쩐지 우울한 기분이 되고야 만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티 파티가 아니라
쏘주나 맥주 파티가 되어 버릴듯.
오늘도 할 일 없는 하루,
시간은 물 가듯 가는데,
오늘도 한 일 없구나,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가사는 100% 공감이 가는데..
끄덕끄덕 하면서 듣다가
어쩐지 우울한 기분이 되고야 만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티 파티가 아니라
쏘주나 맥주 파티가 되어 버릴듯.
오늘도 할 일 없는 하루,
시간은 물 가듯 가는데,
오늘도 한 일 없구나,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놀았네, 난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놀았네, 난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놀았네, 난 놀았네,
돌아보면 난 평생 놀았네,
c) 앞집도 뒷집도 모두다 모여서,
노래하는 이곳 티파티,
기쁜일 슬픈일 모두다 버리고,
나와 함께 노래해,
노래하는 이곳 티파티,
기쁜일 슬픈일 모두다 버리고,
나와 함께 노래해,
랄랄랄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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