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뛰어.
괜한 고집 부리지 말고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겼더라면
이런일도 없었을까?
새벽에 꿈속에서 니가 나왔는데
넌 무척 건강해보이고
여전히 조용히 거닐더라.
잠을 깨고나서
그게 꿈인줄 알았을때
가슴 한가운데가 뻥 뚤린것 같았어.
어디에 있는거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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