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안달린다.
있는대로 반가운척에
발라당뒹굴에부비부비어택에 돌입하고 싶어도
절대로 달리지 않는다.
걸어서 온다.
이 녀석아,
해 떨어지겠다.
걸어오느라 고생(?) 했으니
상으로 쓰다듬쓰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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