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가장 아름다운 하늘속
멋진 바람을 타고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 것 만이 너 다워.
그렇게 노래 했지만
사실은 새를 만나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 한다.
단지
이 곳이 아닌
편히 쉴수있고
위험하지 않은
평화로운 어느 곳에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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