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에 대해 다뤄주었으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Olive, 푸드 라이프 체널로 다시 태어나다 사실, 이전에 올리브는 정체성을 알기 어려운 채널이었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푸드 & 라이프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무장! 제이미 올리버의 프로그램들과 샘 킴 쉐프의 올리브쿠킹타임 등 여러가지 요리 관련 프로 그램을 선보이며 요리 채널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개인 적으로 요리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올리브의 이러한 변화는 환영하고 있다. 단순히 보기 좋게, 멋지게 요리를 만드는 프로그램들을 방영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에 대해 포괄 적으로 다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