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알카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King of Wands 카드를 잡은지 거의 7년동안 받은 것 중 최고로 곤란한 질문이었다. 그때 이 현명한 왕이 나서 도움을 주었다. 그는 아주 긴 새월을 걸어 왔다. 수 십의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지나 다시 이곳에 이르렀다. 이제 그 여정은 끝자락에 당도하였으니, 그 때를 위하여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또한 무엇이 필요한지 그는 잘 알고있으며 이해 하고있다. Experience, knowing what needs to be don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