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잘 부른다든가
곡의 흐름이 유난히 멋진것은 아니지만
가만히 듣고있자면 가사 때문에 현기증이 이는 노래.
[내 알바아님]
무뇌아 처럼 반복되는 가사를
한번이라도 입에 담은적은 없는지
생각해볼 필요를 느끼게 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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