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표현하자면.
석탄이라도 삼킨것 같다.
침 삼키는 것도 힘들다.
왜
같은걸 먹고 같은 곳에서 자고 같은 시간 일하는데
나만 감기에 걸리는거냐고!
이런 체질 때문에 줄곧 따뜻한 차를 달고사는데
이젠 따신 차 한잔으론 차도도 안보인다.
오히려 더 불편해지는 느낌.
여튼 내일은 일어나면 병원부터 거야겠다.
약발이 잘 받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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