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녀오기는 10월 8일에 다녀온건데
리뷰는 이제서야 적는다'ㅂ';
아기자기한 가게가 많은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역시나 이날도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이건 역시 따끈할때 먹어야 제맛이기에...
나오자마자 홀짝홀짝 털어마셨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에 동생이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야금야금 얻어먹었다.
배부르게 식사를 하고 난 다음임에도 불구하고 주문한 치즈케이크.
위에 올려진 블루베리와 체리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치즈가 어울어져 깔끔했다^^
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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