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일렁임. 에우리알레 2013. 8. 9. 01:13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한다고 해도 그것이 사랑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것을 깨닳았어야 했다. 난 단지 수면에 비친 일렁임을 쫓았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기 직전 (2) 2013.08.11 노을 (2) 2013.08.10 레몬 머랭 타르트 (2) 2013.08.08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다 (0) 2013.08.08 잃어버린 것. (6) 2013.08.05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비오기 직전 노을 레몬 머랭 타르트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