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말 에우리알레 2008. 10. 24. 08:29 그는 다른 사람에게 충동적으로 상처 받을만한 말을 하곤 한다. 그 말을 할때 그의 목소리는 식어가는 가을 바람 같이 서늘하고 쓸쓸하다. 그리고 자신이 만들어낸 차가움에 자기 자신이 성처 받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 (0) 2008.10.24 이제 끝이다 (0) 2008.10.24 추위 (0) 2008.10.24 하하하, 뭐냐, 뭐냐고 (0) 2008.10.23 손가락 (0) 2008.10.23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가끔 이제 끝이다 추위 하하하, 뭐냐,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