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발라당 하는 고양이 에우리알레 2008. 11. 24. 01:58 한달쯤 전에 동생이 찍은 사진. 이녀석도 정말 많이 컸다. 누워서 꾹꾹이를 하고 있는 모습! 등을 비비며 발라당~ 이쪽으로 누웠다, 저쪽으로 누웠다 하고있다. 모처럼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 하지만 사람이 가까이에 다가가면 또 뒹굴 뒹울 어택에 돌입한다. 이녀석은 제가 사람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배를 깔고 길게 누워 있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은아... (2) 2008.11.26 버터 (10) 2008.11.26 드디어 알바 자리 구했다!! (6) 2008.11.23 100문 100답 (4) 2008.11.23 기침 (2) 2008.11.23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상은아... 버터 드디어 알바 자리 구했다!! 100문 100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