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월말정산 때문에 지금까지 카페에서 일하다 들어왔는데
(AM 9:30에 출근 해서 AM 2:00까지 있었으니... 나 몇시간 동안 일한거여ㅠㅠ)
샨선생님의 사랑이 넘치는 스팸 쪽지를 받아서 힘이 불끈 솟았습니다ㅠㅠ
지금 마음 같아서는 화장도 안지우고 그냥 자리에 누워 버리고 싶지만
귀찮음을 무릅스고 클렌징에 신경 써야 겠죠?
버닝중인 Dido의 노래나 들으면서
클렌징 오일을 슬슬 문질러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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