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좋지 않은 일은 겹쳐서 온다더니



그 말은 언제나 들어 맞는다.

오늘 메일을 확인했는데
이그드라실에서 공지 메일이 날아왔다.
그전, 만우절의 장난의 연속이려니 생각했는데
살짝 들어가본 카페는 살풍경하게 바뀌어 있었다.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활동이 뜸했던건 사실이지만
그 결과가 이렇게 돌아올줄이야.
점점 좋지 않은 일들만 일어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