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치 상처 입은 어린아이 같다.
다른 이의 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한 일만을 정의로 믿는다.
외골수에 독선적인 모습은 비난을 사나,
그는 그마저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Arrogancenot, considering other when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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