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아 유리창 위의 그림을 새로 그렸다.
아직 한쪽 면 뿐이지만...
호랑이 해를 맞이해서^^
올 한해,
저 등을 따라 커피의 길을 달려볼까나?
ps. 직원들에게는 호랑이의 엉덩이가 인기 있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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