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도 지났고 이제 봄이 올때가 다 되어 가는지
해가 제법 길어졌다.
평소대로라면 한참전에 깜깜해 졌을텐데,
아직도 하늘은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기에
간만에 카메라를 들어봤다.
...요렇게 혼자 폼잡고 사진 찍고 있었는데
저 멀리 길 끝에서 차가 한대 기다리고 있었다는ㅠㅠ
죄송했습니다!!
해가 제법 길어졌다.
평소대로라면 한참전에 깜깜해 졌을텐데,
아직도 하늘은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기에
간만에 카메라를 들어봤다.
...요렇게 혼자 폼잡고 사진 찍고 있었는데
저 멀리 길 끝에서 차가 한대 기다리고 있었다는ㅠㅠ
죄송했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감] T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30) | 2010.02.24 |
---|---|
오늘의 포키님 말씀 (2) | 2010.02.22 |
설 (0) | 2010.02.18 |
사각사각타닥타닥에서 회원을 모집합니다 (0) | 2010.02.11 |
어느날, 카페앞 철물점의 고양이 마마님 (9)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