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유혹을 넘어 영적인 삶을 살고자 했으나
뒤늦게 타이스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려던 아다니엘.
하지만 그녀는 이미 죽음의 문턱을 디디고 있었다.
가늘고 높게,
부드럽지만 격조 있는 흐름이
아름다우며 비극적인 곡을 펼쳐 놓는다.
부드럽지만 격조 있는 흐름이
아름다우며 비극적인 곡을 펼쳐 놓는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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