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해구아래/물고기의 노래 夜三更 에우리알레 2011. 5. 8. 16:35 야삼경(夜三更), 스며드는 달빛 아래 연분홍 꽃잎에 적은 연심. 매서운 봄바람에 하얗게 흩날리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글쟁이들의 글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깊은해구아래 > 물고기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 (4) 2011.06.04 시들어버리다 (2) 2011.05.12 벽 (2) 2011.01.11 아련한 (0) 2010.12.05 꿈 (6) 2010.11.09 '깊은해구아래/물고기의 노래' Related Articles 터널 시들어버리다 벽 아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