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해구아래/물고기의 노래 시들어버리다 에우리알레 2011. 5. 12. 09:52 마음이 먼저 떠났다. 그래서 시들어 버려다. 질식해 버린 꽃에는 향기가 조차 남지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깊은해구아래 > 물고기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ffee (3) 2011.06.24 터널 (4) 2011.06.04 夜三更 (2) 2011.05.08 벽 (2) 2011.01.11 아련한 (0) 2010.12.05 '깊은해구아래/물고기의 노래' Related Articles coffee 터널 夜三更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