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정신없는 하루였다 에우리알레 2012. 8. 31. 20:35 아침부터 복길이는 철쭉 나무 사이에 들어갔다 줄이 엉겨서 우어어 거리고오후에는 40명의 손님이 포도밭에 들어가 포도를 따고44박스의 상자에 포도를 담아 다시 넘기고청포도는 다 갈라져 밭에서 썩소(이미 포기상태)엄마는 홍서보가 엉망이라고 울상이고저녁엔 택배 포장하다 다 못해서 차 보낸다음 다시 우체국으로 가고...아아, 정신 없는 하루였다. itistory-photo-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물여섯, 가을이었다. (0) 2012.09.02 이게 무슨일이다냐 (2) 2012.09.01 기억 (0) 2012.08.28 고슴도치 (0) 2012.08.24 활을 배워보고싶다 (2) 2012.08.19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스물여섯, 가을이었다. 이게 무슨일이다냐 기억 고슴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