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기를 남기지 않은 차들은
어떤 맛이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홍차의 맛이나 향을 표현하는 단어들도
슬슬 머릿속에서 가물가물~
앞으론 커피나 차를 마실때
한줄이라도 기록을 해두도록 노력해야겠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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