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술취한 사람 에우리알레 2008. 11. 2. 13:33 술취한 사람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을 만한 것이 못된다. 이야기 하는 본인조차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음도 안꼬이고 얼굴 색도 멀쩡한데 취한지 안취한지 내가 어찌 알아차리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 (0) 2008.11.02 그 작은 상자 속에 (2) 2008.11.02 시선을 보내다 (0) 2008.11.02 진달래 (0) 2008.11.02 Yesterday (0) 2008.11.02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기원 그 작은 상자 속에 시선을 보내다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