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언니 에우리알레 2008. 11. 17. 08:30 이번에도 약속이 깨져 버렸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허탈하게 앉아 있다 답장을 보냈다. '알았어' 벌써 몇번째인가. 약속이 깨어질때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기력 감이 커져간다. 이유를 알아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점의 차이 (4) 2008.11.19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 끝 ) (11) 2008.11.18 아침 (4) 2008.11.17 말의 무게 (2) 2008.11.15 아아... (7) 2008.11.14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관점의 차이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 끝 ) 아침 말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