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우리 이제 그만 하자. 에우리알레 2008. 11. 22. 18:32 벌써 두번째야. 4주를 허비 했어. 이미 한참 전에 끝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 경기도에서 여기까지 두시간이나 걸려 올라와서 지금 난 뭘하고 있는 거니. 배드 북은 이걸로 끝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고기인간의나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침 (2) 2008.11.23 사랑이란 (2) 2008.11.23 나를 부르지마 (3) 2008.11.20 안녕 언더월드 (0) 2008.11.19 관점의 차이 (4) 2008.11.19 '물고기의궤적/다이어리' Related Articles 기침 사랑이란 나를 부르지마 안녕 언더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