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 주고 싶은 노래야.
활짝 웃으렴.
스마일!
두려움 따위에 쓰러져선 안되!
바람을 등에 업고선
한걸음
한걸음!!
절망이 벤치 위에 앉아 있다와 좋은 대비를 이루는 노래가 아닌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WILLIAM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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