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후, 내일 아침 근무인데=ㅂ=;
이제야 집에 들어와버렸네;;
하지만 영화도 재미나게 봤고,
안톤 옐친이라는 배우도 건졌고~
(기내 방송 할때 관객들이 폭소 연발)
오묘한 러시아 억양 때문에 어리버리한 이미지였는데
위기의 순간에 번개처럼 수동전송을 성공하는 멋진 역할로 나온다~
요런 신비스러운 이미지의 사진도 있는데
영화에선 어쩜 그리 어리버리하게 나오는지~!
오늘은 이만 잠의 미궁속으로 빠져들고
리뷰는 내일!!
(아싸, 드디어 내일 모래는 휴일이다ㅠㅠ)
'물고기의궤적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에 취하다 (4) | 2009.05.21 |
---|---|
민음사가 43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2) | 2009.05.16 |
천사와 악마 예매권에 당첨 되었다^^ (4) | 2009.05.08 |
시들지 않는 꽃, 그리고 어버이 날 (6) | 2009.05.08 |
플리즈ㅠㅠ 제발 자게해줘!!! (6) | 200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