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을 조금 일찍 나서 우체국에 들렸다.
카페에서 들고온 뽁뽁이에 싸뒀던 홍차를 붙이고 부랴부랴 출근!
그리고 오늘 당첨된분들의 블로그에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할거예요]
글을 남긴 것이 조금전.
헌데, 호랑이 제말 하면 온다는 말처럼
위잉~ 하는 진동 소리가 울리면서
택배 중 하나가 도착 했다는 소식이 도착했다.
어제 이맘때 보낸 건데 벌써 도착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언뜻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이런 저런, 라이프 스토리!]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카페에서 들고온 뽁뽁이에 싸뒀던 홍차를 붙이고 부랴부랴 출근!
그리고 오늘 당첨된분들의 블로그에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할거예요]
글을 남긴 것이 조금전.
헌데, 호랑이 제말 하면 온다는 말처럼
위잉~ 하는 진동 소리가 울리면서
택배 중 하나가 도착 했다는 소식이 도착했다.
어제 이맘때 보낸 건데 벌써 도착했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언뜻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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